민주당 50% 지지율은
문통 지지율과 일맥 상통 하고 있다.
즉, 문통 지지율이 60~70%를 유지한다면
민주당이 어떤 일을 추진하다가 욕을 먹어도
50% 대는 유지한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민주당 이 잡동사니들은
뭔 일을 하기도 전에
국민들한테 욕먹을까봐
지레 겁부터 먹는다.
지지율 떨어질까봐 전전긍긍하는 모양세다
과감하게 처낼건 쳐내고
추진할건 추진해야 하는데
이번 김기식원장건도 그렇고
이재명 건도 그렇고
뭘 하나해도 미덥지가 않다
김경수 건도 불을 보듯 뻔할것 같다
아닌건 아니라고 강경하게 나가야 하는데
혹시 불똥이 튈까봐
납작 엎드리고 있는 모양새다
누구는 민주당 지도부가 잘하고 있는데
웬시비냐고 하는데
이젠 좀 깨달을 때도 되지 않았나?
민주당은 그야말로 오합지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누구하나 나서서 외치는 사람도 없고
누구하나 결자해지 하는 사람도 없고
간간히 외로운 외침만 있을 뿐이다.
세상에 50%지지율이 뭔 이따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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