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매번 가슴 졸이고 울게 될까요.
제가 지금 있는 직장을 7년째 다니는 중인데요
오늘 처음으로 부장님과 싸웠어요. 김경수껀으로.
그 새끼, 사퇴한다네, 자격도 없는 놈이 나오지 말았어야지...에 야먀 돌아서
뭐 알지도 못하시면 그런 말 하지 마시라 따졌어요.
언론 믿지 마시라고.
짐작은 했는데 당을 위해 출마하는 의원에 대한 보호를
이렇게 안해주는 당은 처음 봐요. 일개 동료의원도 못지키는 놈들이
대통령을 어떻게 지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통령 지지율에 묻어가는 놈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