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정도 응답률은 언론 보도를 하면 안 되는 것이다. 내부적으로 추세를 보기 위해서 분석용으로는 가능하겠지만 그게 이렇게 널리 언론에 알려지는 것 자체가 옳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최근의 여론조사 결과와는 달리 자신이 서울시장 선거에서 뒤집기가 가능하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뒤집기일지 아니면 원래 추세대로 가서 제가 당선될지 그건 뭐 돼봐야 아는 것”이라고 했다.
출처 |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53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