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릴 때 가요를 듣다 보면
게시물ID : freeboard_9576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얌이
추천 : 0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01 11:48:17
노래 참 좋은데..  대체 무슨 말인 지 이해 가 안됐던 가사들 있지 않았나요?
 
예를 들면,
 
너의 새남자 친구 얘길 들었지, 낮에 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어..      윤종신 [오래전 그날]
 
- - a   '아침에 미워하게 되었단 얘긴가'
 
헤어진 그를 위해서 남아있는 일상도 버릴 수 있다고, 몇일 사이야~ 윈널 달래고~         뱅크 [가질 수 없는 너]
 
- - a   '윈널?  윈널이 머지'   
 
 
그 시절 난 군대를 몰랐고, 야윔이라는 어휘를 몰랐으니깐..  결국 90년 후반이 되어서 가사검색이라는 걸 해보고 알게 됨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