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가 저렇게 기레기 짓을 계속할수 있는 이유는 그렇게 해도 아무런 견제를 받지 않기 때문이다.  
방송사가 시청자들에게 아무리 몹쓸짓을 해도 시청자에게는 그런 방송사를 강제할 아무런 제도적 장치가 없기 때문이다. 
방송사는 시청자가 욕을 하던 말던 신경끄고 자기네들이 하고 싶은 쓰레기 생각을 시청자들에게 가르치듯이 던져대고 있는데 
정작 공중파의 주인인 시청자는 저런짓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고 방송사에 아무런 영향을 강제 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방송사가 더 신경쓰고 눈치보며 조심하는 것은 시청자가 아니라 광고주이기 때문이다.  

자격미달 쓰레기 방송사들이 한정자원인 소중한 공중파 사용권을 자기네들 것인양 함부로 사용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시청자가 방송사의 데스크를 강제할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되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