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선수, 격리호텔 열악한 식단에 좌절·호소"5일째 같은 음식에 채소도 없어 건강 악화"독일 대표팀도 격리호텔 상태 공식 문제제기"경기 마친 선수 위한 따뜻한 음식 없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들이 중국의 가혹한 격리 방식과 열악한 격리시설에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또 대회 측의 미숙한 경기 운영에 대한 비판도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5일째 같은 메뉴…파스타만으로 버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