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부지 돌아가셔서 엄마가 많이 힘들어 하시네요...아부지 사진만 보면 우시고..
동생이 강아지 한마리 키우자고해서..집에서 키울 강아지 한마리 알아보고있습니다...
예전에 진돗개랑 코카스파니엘 키웠었구요..지금은 다 떠나가고 없네요.
애교 많은 녀석이 와서 엄마 마음좀 치유해줬으면 좋겠어요..
동생이 토이푸들 이야기를 하던데 코카스파니엘처럼 물고 뜯고 날뛰는지..키울때 뭔가 주의사항이 있는지..
분양은 어디서 알아봐야하는지 정보좀 알고싶어서 오유에 여쭤봅니다.
혹시 키우고 계신분이나 정보 아시는분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