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가 짱짱한 가디언 스태프를 하나 샀어요 :)
하우징 집주인한테 친추 넣어서 나름 흥정도 하고, 지인이 발라주신 녹망으로 오분만에 장개전까지 개조도 했죠!
그런데 장인개조를 바이스에게 맡긴 순간!
1차시도 : 지력 0
네 뭐 이제.. 이런걸 보고 가슴아파할 땐 지났자나요 우리... 장개킷을 구매하기 위해 은행에 들렀다가 은행이 텅 비어있는것을 발견하고
캐시샵에 가서 장개킷을 6개만 샀습니다.
그리고
2차시도 : 지력 52
3차시도 : 지력 0
4차시도 : 지력 91
5차시도 : 지력 0
6차시도 : 지력 44
7차시도 : 지력 0
4차에서 멈추지 않은 제 자신을 마구 두들겨 패주세요...
네 결과는 빵이에요.. 빵.. 장개킷 여섯개 돌려서 나온게 빵이에요.. 아 빵먹고싶다..ㅠㅠ
하하.. 지력이.. 없어요... 하하 헤헤 호호 히히 깔깔
오늘의 교훈 : 욕심 부리지 말자
스태프는 꼴보기싫어서 은행에 처박아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