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이 파랑
읍읍이가 빨강입니다.
일주일 간의 추세를 보면 전해철이 여전히 불리해 보입니다.
하지만 19일의 그래프가 의미심장합니다.
전해철 그래프가 최고점을 찍은 시점은 19일 오후 3시경.
읍읍이를 추월한 시점은 12-13시 사이입니다.
바로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인 여론조사가 진행되는 시점이죠.
전해철로의 급격한 쏠림이 현실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게다가 18일의 추세 또한 나쁘지 않습니다.
18일엔 열세지만 읍읍이와의 차이가 크지는 않습니다.
깜짝 놀랄 만한 성과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