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가 진짜 도덕적으로 문제있는 행동을 했다거나
게임내 약관에 위배되는 행위를 했다거나
버그성 플레이를 했다거나...
그런게 아닌 이상
그냥 위로 한마디 해주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아니 뭐그렇게 본인들은 잘나서
위로받을려고 푸념글 적은 사람들한테까지
딱딱하게 구나 모르겠어요.
여기서 현실적인 조언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글을 그렇게 쓰겠죠.
현실적인 조언을 달라고..
그런데 위로를 바라는 글엔 그냥 위로를 해주면 되잖아요?
정말 공감능력이 많이 부족해보이는 사람들이 몇몇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