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의원에 대해 기레기들이
말이 않되는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드루킹에 관한 '초점'이 '지시'여부라고 합니다.
지시?
어떤 관계로,
어떤 수준과 강도로,
어떤 빈도로를 따지지 않고,'지시'라는 말로 끌고 갑니다.
협조부탁인지,정보전달인지,지시인지도 분별하지 않은채 말입니다.
초점은 이것이죠.
드루킹집단에 '돈'을 댓는지 ?
드루킹집단의 조직구성에 관여했는지 ?
이것과 관계없다면 드루킹에 대한 기사는 지면낭비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런 초점을 두고 '지시'라는 불명확한 단어로 끌고가는
언론은 도데체
기레기인지,
언론폭력배인지,
B급 정치지망생인지,
돈쳐먹고 일하는 심부름센터인지
가름할 길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시민세력과 언론기레기연합의
대한민국왕좌를 차지하기위한 전쟁은
오늘도 현재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