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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글6 레이드폐인 부제:법사 딜의 딜레마
게시물ID : wow_322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두절미
추천 : 1
조회수 : 4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01 21:29:56
만렙을 찍은 나는 피씨방알바형과 그형의지인그리고 공개모집을통해 10 레이드팀인 SBraidteam시바공대를만들었다 (맨탱이 시벨리마 라는아이디를 사용해서)처음 인던은 카라잔이였다 지금은 입장퀘가없지만 당시에 내기억으로는 굉장히 길었던 걸로 기억한다.그리고시작된 평작릴레이 보라빛인장? 정확히기억은되지않으나 반지때문에 확고를 찍어야했던 곳이기도 하다. 카라잔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짜임새있고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은던전이었다 연극을주제로한 네임드 체스말을 응용한 네임드 그리고 인던안에 최초로 구현된 수리하는 곳까지 희든네임드또한 빼놓을수 없는 요소 였다. 카라잔에서 힘들었던네임드는 전시관리인이였다. 비전데미지를 주는 네임드로 비전보호물약을 전투시작전에 미리마시고 중간에 한번더 먹는 방법으로 진행하여 클리어 했던 기억이있다. 그다음인던인 그룰의 1네임은 법사의  마법훔치기가 없으면 안되는곳이기도 했다 마법사가 화염구를 1방을맞으면 죽기가 쉬웠다.공략법은 마법사가 쓰는 보호막을 마법훔치기해야하는 상황이지만 보호막의 유지시간과 화염구를 시전하는게 맞지않을때가 종종있어서 만약을 위해1방 맞고도버틸수있는 체력게이셋팅이  유용할때가있었다 (체력만 무식하게 붙은 녹템)이런 여러 네임드를 거치면서 불뱀제단과폭풍우요새를 동시에 공략진행했고 데미지미터기에  내이름은 상위권이었다. 미터기에항상 3위안에 안착하는것이 오래지속되니 아프리카방송으로 나의 멋진플레이를 보여주고 또한 바쉬공략을 시청자를 통해받고 싶은마음에 방송도 시작했다  그러나 나의딜을 칭찬해주겠지? 라고 생각했던것과는 달리 당시  이미 검은사원을 공략중이던 넥서스 공대한분이 우연치않게 내방송을 오셔서 일침을 날렸던게 아직도 기억에남는다. 화염작렬도안쓰고 쓸데없는 무빙도많고 토템이 어디있는지도 모르면서 무슨딜?  그렇다 나는 단한번도 이런생각을 한적이 없었다.


이후의 글은 회사출근해서....폰이라 읽기힘드실거에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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