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459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리채수리★
추천 : 56
조회수 : 196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4/20 14:47:29
노통의 느낌을 알것같네요
아니 지금은 더한느낌이네요
종편까지 늘어나서 우루루루 까는 느낌이네요....
서울사람인데.... 김경수의원한테 해줄수 있는게 없어 안타깝네요....
ㅜ 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