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결과가 나오겠지만 우리 이것만 잊지말자구여.원팀 외치고 있는 모후보가 설사 경선에서 올라와 남경필과 대결한다 한들
절대 한팀이라고 이재명을 뽑아주어서는 안됩니다.경기도지사를 버리고 부울경에 올인에서 지방선거 피해를 최소화해야된다고 봅니다.
우리가 지켜야할 대상은 언론을 통해 확인할수 있었습니다...드루킹인가 뭔가 하는 생소한 넘 하나 가지고 이시점에 가장 중요한 의제인
정상회담보도는 뒷전으로 밀려난체 김경수의원을 몰아치고 있는걸 보면서 모후보의 혜경굼김씨를 비롯한 폐륜스런 언어행위들 각종의혹들을
싸그리 무시하고 입을 다물고 있는 언론들과 모후보는 한통속이라는것은 누구나 예상할수 있는 일입니다.
모후보가 갖고있는 폭탄 지방선거전 터져도 문제고 안터지고 안고가면 나중에 더 큰 핵폭탄으로 우리에게 치명타를 날릴것은 불보듯 뻔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전해철 승리를 간절히 기원하며 만에 하나 모후보가 올라와도 한팀이라고 절대 네버 뽑아주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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