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서 당연히 우리말을 바르게 쓰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러나 문제는 가끔 지적을 하실때 너무 공격적이거나 짜증 내는것처럼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낳다x 낫다ㅇ입니다 이래되 는걸 낳다가 아니라 낫다라고요 낫다! 아 진짜 쫌 이런식으로 지적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 말을 지킬필요가 있고 그게 한국인으로서 그리고 한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당연한 거겠지만 저렇게 공격적이거나 짜증 난다는 듯이 쓰면 제가 실수하거나 틀린건 알지만 기분이 좋지만은 않더라고요. 맞춤법에 민감한 분들.. 지적해 주시고 가르처 주시는건 감사한 일입니다만.. 조금더 부드럽게 말해주시면 받아들이는 사람도 좀더 좋은마음으로 기쁘게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물론 가끔 좋게 가르처 줘도 맞춤법 틀리면어때 이러는 사람이면 큰 문제입니다만.. 오유에는 그런분이 없을거라 저는 믿거든요 ㅎㅎ 너무 오유를 믿는걸수도 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짜피 서로 얼굴도 모르지만 오유라는 커뮤니티 아래 모였는데 서로 조금만 부드럽게 대화하도록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