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군대에서 똥 편하게 쌀 수 있는 방법!(획기적)
게시물ID : humorstory_1046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46125;장
추천 : 4/7
조회수 : 61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5/09/01 18:46:01

말년병장쯤 되면 똥누러 가기도 귀찮습니다.
하지만 똥방귀는 나오고....똥싸러 가기는 귀찮고,,,,
이럴 때 쓰는 방법입니다. 강력추천!!

일병 막내한테 행정반에서 총기함 열쇠를 가져오라고 시킵니다.
그리고 총을 꺼낸다음 담배한대 물고 막사 뒤 으쓱한 곳으로 나가 다른 중대사람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타중대 사람이 오면 등 뒤에서 개머리판으로 뒷통수를
쳐서 기절시킵니다.
그리고 기절한 사람을 업고 의무과로 가서 위생병에게 맛스타를 주고 수술을 시킵니다.
내 배를 갈라 똥을 꺼내서 기절한 사람 뱃속에 이식시킵니다.
그리고 기절시킨 사람을 다시 범행장소에 버려둡니다.
그래서 기절한 사람이 깨어나면 정신이 들면서 똥마려운 것을 느끼고 똥을 누러 달려가게 됩니다.

하하하 어떻습니까?! 정말 획기적이지 않습니까?
저의 친구는 내 유머를 들으며 타향살이의 시름을 달랜답니다.
다음번에는 은행에서 편하게 똥누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응용편 1

말년병장쯤 되면 밥먹으러 가기도 귀찮습니다. 
하지만 꼬르륵 소리는 나오고....밥먹으러 가기는 귀찮고,,,, 
이럴 때 쓰는 방법입니다. 강력추천!! 

일병 막내한테 행정반에서 총기함 열쇠를 가져오라고 시킵니다. 
그리고 총을 꺼낸다음 담배한대 물고 막사 뒤 으쓱한 곳으로 나가 다른 중대사람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타중대 사람이 오면 등 뒤에서 개머리판으로 뒷통수를 
쳐서 기절시킵니다. 
그리고 기절한 사람을 업고 의무과로 가서 위생병에게 맛스타를 주고 수술을 시킵니다. 
기절한 사람 배를 갈라 장을 꺼내서 내 뱃속에 이식시킵니다. 
그리고 기절시킨 사람을 다시 범행장소에 버려둡니다. 
그래서 기절한 사람이 깨어나면 정신이 들면서 배고픈 것을 느끼고 밥을 먹으러 달려가게 됩니다. 

하하하 어떻습니까?! 정말 획기적이지 않습니까? 
저의 친구는 내 유머를 들으며 타향살이의 시름을 달랜답니다. 
다음번에는 은행에서 편하게 밥먹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응용편 2

말년병장쯤 되면 양치하러 가기도 귀찮습니다. 
하지만 입에서 썪은내는 나오고....양치하러 가기는 귀찮고,,,, 
이럴 때 쓰는 방법입니다. 강력추천!! 

일병 막내한테 행정반에서 총기함 열쇠를 가져오라고 시킵니다. 
그리고 총을 꺼낸다음 담배한대 물고 막사 뒤 으쓱한 곳으로 나가 다른 중대사람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타중대 사람이 오면 등 뒤에서 개머리판으로 뒷통수를 
쳐서 기절시킵니다. 
그리고 기절한 사람을 업고 의무과로 가서 위생병에게 맛스타를 주고 수술을 시킵니다. 
내 입을 열어 이빨을 뽑아서 기절한 사람 입속에 이식시킵니다. 
그리고 기절시킨 사람을 다시 범행장소에 버려둡니다. 
그래서 기절한 사람이 깨어나면 정신이 들면서 입에서 냄새가나는걸 느끼고 양치를하러 달려가게 됩니다. 

하하하 어떻습니까?! 정말 획기적이지 않습니까? 
저의 친구는 내 유머를 들으며 타향살이의 시름을 달랜답니다. 
다음번에는 은행에서 편하게 양치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