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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온 메시지야"..피겨 간판 유영 뺨 세차례 때린 일본코치
게시물ID : sports_1046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
조회수 : 7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2/16 16:52:04

 

          

 

[사진 출처 = 영상 화면 캡처]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간판 유영(18)이 쇼트프로그램 연기 시작 직전 전담 코치 하마다 미에 코치가 뺨을 약하게 세 차례 터치하는 장면이 포착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유영의 어머니 부탁을 받은 하마다 미에 코치가 이같은 행동을 한 것이다.

실제 하마다 미에 코치는 유영의 뺨을 세차례 때린 후 "엄마에게 온 메시지"라고 말했다.

긴장이 풀린 유영은 곧바로 연기에 들어갔고 무리없이 6위로 쇼트프로그램을 마쳤다.

유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저희 엄마가 코치님한테 제가 정신을 못 차리면 볼을 때리는 것까진 아니더라도 이렇게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행여나 코치의 행동이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 사전에 차단한 것이다.

 

 

 

[사진 출처 = 영상 화면 캡처]

 

 

 

출처 https://sports.v.daum.net/v/202202161139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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