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신교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 중에 한사람입니다.
제가 몇마디 올리겠습니다. 맞춤법.... ㅡ_ㅡ 오타 양해 바랍니다. 그냥 끄적 끄적 했습니다.
성경에 보면 첫 문구에서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 하셨지요.
하지만 이것을 인간이 증명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많은 과학자들이 이것을 증명을 할려고 했습니다.
그 중에 스티븐 호킹 박사가 한 말이 있지요..
"우주의 시작과 끝을 알아야 창조주가 있다고 가정 할수 있고, 우주가 모든 것을 완전히 품고 있습니다.
또한 우주에 경계선도 가장자리도 없다면 시작과 끝도 없겠지요. 우주가 그냥 존재하는 것이 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창조주의 자리는 어디일까? " 라고.......
성경에 나와있지요 그 곳은 천국입니다.
그런데 천국은 어느누구도 증명 할 수가 없습니다.
증명 할 수 없는 것은 얼마든지 부인이 될수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창조론은 진실이 될수도 있고 거짓도 될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찰스다윈의 진화론....
이건 과학적인 근거를 통해서 인간의 힘으로 증명을 한것입니다.
쉽게말하면 공룡이 왜 지구상에서 존재 했을까요? 그리고 왜? 화석이 남아 있을까요?
성경에는 이 공룡에 관한 글이 없습니다.
아무튼 이 진화론 인간이 상상속에서 과학적 근거를 찾아 만든 증거의 산물입니다.
이 진화론도 또한 상상속의 과학적 근거를 찾아 내면 거짓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인간이 특정 공간 제외한 다른 공간의 시간을 지배 할 수 있다면 창조론 및 진화론의 진리를 알수 있겠지요 ^^;
PS : 종교인들이 선행하는 사람들이 "선행을 하면 천국간다 or 복을 주신다고 믿는다"라고 하는 사람들.... 너무 비도덕적 같네요...
차라리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마음속에서 아무 생각없이 순수하게 선행을 행한자가 더욱 도덕적이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