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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461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리스트리퍼
추천 : 5/2
조회수 : 2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4/20 22:00:35
이번엔 제 바람과는 달랐지만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는 겁니다.
제가 95년도 처음 선거권을 가진 이후로 아직까지도
유일하게 기권한 투표가 정동영 이명박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투표할 수도 없었고 그래도
아...모르겠습니다.
절망회로든 행복회로든 일단 맘껏 돌리시고 내일 아침에 생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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