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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무언가를 쓱쓱 끄적인다
게시물ID : art_104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꾸뭉
추천 : 12
조회수 : 5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16 21: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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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곤쉴레모작, 무제, 2011년, 크레용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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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에곤쉴레 모작, 무제 , 2011년, 크레용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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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hat goes around , 2011년, 네임펜과 잡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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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창 내 현재와 미래로 고뇌하던 때, 2011년, 크레용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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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현실이 싫었던 때, 2011년, 연필, 색연필, 매직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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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고3때 일기장 ,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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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좀 더 바빠진 걸까? ㅋㅋㅋ 대학생 때 다이어리,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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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시급 4800원의 카페 알바 당시, 토끼의 패기가 느껴지는 핫쵸코 한 잔
당시 나는 돈이 없어서 가난한 대학생 중 한 명이었다.
 
 
 
9. 그리고 어른이 되어 버린 지금, 내 다이어리는 작년부터 거의 텅 비어있다.
고뇌로 가득찼던 고등학생, 대학생 때가 그립다.
 
 
 
10. 나는 예술을 사랑했다. 그러나, 우습지만 부모님 말이 다 맞았던 건 사실이다.
나는 뭔가를 창조해내기엔 너무나도 평범한 인간이었고, 나보다 더 대단한 사람은 세상에 많았다.
 
 
11. 갑자기 직장업무가 몰려서 스트레스가 한창인데, 우연히 꺼낸 옛 기억을 공유하고 싶었어용ㅎㅎㅎㅎㅎㅎ
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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