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의도된 실수?발리예바가 건넨 의미심장 발언"이걸로 시상식 취소는 없을것
게시물ID : sports_1046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5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2/19 11:16:08

 

 

ⓒAFPBBNews = News1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허행운 기자] 금지약물 복용으로 논란이 된 카밀라 발리예바(16·러시아올림픽위원회, 이하 ROC)가 이번에는 순위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그리고 어린 소녀의 함축적인 한마디가 그 의혹을 더 깊어지게 만들고 있다.

발리예바는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1.93점을 얻었다. 지난 쇼트프로그램에서 82.16점으로 선두를 달렸던 발리예바는 종합 224.09점으로 전체 4위로 내려앉아 메달 없이 경기를 마쳤다.

금지약물 복용 사실이 확인되며 전 세계의 비난을 받고 있는 발리예바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발리예바가 메달을 딴다면’ 그의 성적에 별표(*)를 붙이고 메달 관련 행사를 모두 취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https://sports.v.daum.net/v/20220219061518545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