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주 갔었던 캣까페인데, 사진 정리하다가 깜짝 놀랐어요.
...................응.......??? ㅋㅋㅋㅋㅋㅋㅋㅋ
깨봉이 너무 닮아서 놀랬네요. 동생같아요
헉 ㅋㅋㅋㅋㅋ 저때 허니 브레드를 시켰었는데 생크림을 너무 좋아했어요
저런거 먹으면 안되잖아요. 바로 내렸음.
발바닥 할짝할짝
나는 맹수다
마지막으로 요가냥
제 고향집에 있는 캣까펜데 일주일에 두번씩 가고 그랬거든요
저기 있는 냥이들 새끼때부터 봐와서 뭔가 기분이 오묘해요 내새끼같아요 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