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9602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ㄹ혜
추천 : 0
조회수 : 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02 13:21:29
하루만이라도 잘생긴 얼굴로 살아보고 싶네요
왜 다들 나만 피하는 거야
버스 자리도 가방도 치워주고 내가 좁게 앉아서 넓게 해주는데
눈치만 보고 다들 서서 가고.. 내 옆자리만..
가끔 할아버지분들이나 앉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