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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쁜 국수를 소개합니다.
게시물ID : animal_133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방상내피
추천 : 3
조회수 : 36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02 13: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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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073299909.jpg
6살된 저희 집 "국수"입니다.
 
( 입양하던 날 칼국수가 그렇게 먹고 싶어서......이름이 국수)
 
견종은 장모치와와예요~~^^
 
맨날 눈팅만 하다 폰에 국수 사진이 많길래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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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뒤태......
 
요즘 운동을 안해서 살이 점점....
 
가장 최근이네요~ 더워하는 것 같아서 제가 미용해주고 있습니다.
 
한번하는데 3시간은 넘게 걸려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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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옷을 입혀봤던 사진...
 
옷을 입혔지만 저러고 자고있네요~그래서 이제는 옷을 안 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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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미용후에 울고 있는 모습이요~^^
 
제 폰보다는 친구가 찍어뒀던 사진이 더 많은데....달라고 해도 안주네요~귀찮다고...
 
다음에는 더 많이 올려볼께요~
출처 내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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