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근친 강간해서 기소당한 기사에 올라오면 우스개 소리로 얏옹을 너무 많이 봤다 또는 야애니를 너무 많이 봤다고 댓글이 올라왔는데,
오늘 베오베글 보니 충격적이네요.
상당해보니 저런 사람 많다고 ㄷㄷㄷ
물고 늘어질 건덕지가 없어서 수사기관에서 맨날 뭐만 터지만 모 범인의 컴퓨터 하드에 뭐가 잔뜩 있다고 하지,
실제로 그거로 사람 성격이 변할 가능성은 극히 낮고,
하여간 원래부터 그런 놈들이 생각보다 드글거린다는 말이네요.
가족이라고 너무 믿으면 안되는 세상이 된 듯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