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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119 구급차에 실려갔다가 겨우 살아났습니다.아프다
게시물ID : freeboard_9606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망고♡바나나
추천 : 0
조회수 : 22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02 16:37:21
어제 밤부터 통증때문에 한숨도 못자고...
9시에 병원 문 열면 가야되니까 그 전에 오늘 끝내야 하는 업무 마감하려고 7시에 회사 갔다가
도저히 못견뎌 하는걸 본 다른 부서 상사가 119를 불러줘서
일본 구급차까지 타고 병원에 실려갔다왔네요 ㄷㄷㄷㄷㄷ

지금도 통증이 장난이 아닌데 그나마 타이핑은 가능해짐.;;;


혹시 일본 구급차 썰 궁금하신 분 계시면 올려드림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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