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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의 실사판 이재명
게시물ID : sisa_10464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릉무대리
추천 : 5
조회수 : 66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4/21 02:46:00
계륵

닭의 갈비뼈. 
닭의 갈비뼈는 먹을 것은 없으니 버리기는 아까운 부위이다.

이재명..
향후 집권 60년 대계를 이루어줄 민주당의 자산이라 생각해
당원들이 키워주고 쉴드를 쳐주었는데, 
막상 대선 경선 한 번 치르고 나니 그 그릇의 크기가 너무나
편협함.

대권주자로 키우자니 몸(권리당원)에서 받지를 않고
버리자니 돈(그나마 행정력)이 아깝고, 정말 계륵이 따로 없네요. 

방탄유리 얻었다고 너무 좋아하지 마.

아직.... 혜경궁김씨 한 발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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