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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갱필 리스크는..
게시물ID : sisa_10464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여유발견
추천 : 1
조회수 : 4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4/21 03: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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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아들 군시절 폭행과 성추행

후임병의 턱과 배를 7차례에 걸쳐 50회 때렸으며, 또 다른 후임병에게는 엉덩이에 자신의 성기를 문지르거나 손등으로 바지 지퍼 부위를 치는 등 성추행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마약사건

 ‘평범한 회사원’이라던 큰 아들 남모(26)씨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지난 2017년 9월 15일 중국에서 구입한 필로폰 4g을 속옷 안에 숨겨서 반입한 후 다음날인 16일 오후 3시쯤 자택에서 투약한 혐의)
18년 4월19일 재판결과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그리고 마지막 루머로 떠도는 이혼사유

이 세가지 말고 또 있나요?
뭐 이런건 갱필이가..
"가정을 지키지 못하고  아들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불찰이다”로 끝날거 같고



근데 이제명 리스크는
잘 정리된 링크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038207

뭐 이것들은 손꾸락들이 알아서 하겠죠!
이명박 박근혜 10년전 경선 폭로전 시즌 2  예상

이걸로 인해 지선지역 부산 경남 울산 등 여러군데
피해가 있을거라는건 어쩔수 없지 않나요?
사퇴하지 않는한..ㅜㅜ
 
이런 과거 일로 서로 싸울테니 피곤하게 신경쓰지맙시다.

현재 진행형인 경찰에서 찔끔찔끔 흘리는 수사 상황을
받아쓰는 기레기 언론들의 오보와 악의적인 메인기사!
무리한 국정조사요구로
그저 문대통령 지지율 하락과 최측근 김경수
흠집내기만 일삼는 야당을 견제하는게
우리 문파들이 우선 할 일이지 않나 생각듭니다.
문대통령과 김경수를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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