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그램 그래프가 밝기의 분포를 나타내고 그래프 좌우로 클리핑이 발생할 경우 색상 정보를 잃어버린다고 알고있습니다
주의하며 클리핑이 생기지 않도록 가급적 중앙에 분포하도록 노출을 조절해서 촬영을 해보았는데 실제 사람이 느끼는 적정 노출과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검은 머리카락 등의 영향이 있지 않나 생각되는데 번거롭기도하고 촬영후 jpg 결과물을 액정모니터로 확인하면 노출도 안맞고 노출이 안맞으니 심도확인도, 흔들리지 않았는지 확인도 힘들고 이렇게 촬영하는것은 아닌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