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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0466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oni★
추천 : 0
조회수 : 1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04 14:19:23
화는 난다.
그런데 저항하지는 않는다.
이러다가 언젠가는 이해하려 들까봐 무섭다.
자기네 동네에
송전탑이 들어서는 걸 반대한 할머니들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한 기사를 보고 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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