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답은 나온 듯 합니다.
해경궁 사태에도 민주당 지도부들이 입을 다물고 있는 이유도 뻔한 듯 하네요.
이재명 경기도지사 되면 이제 비문 단결해서 문통 흔들 일만 남았네요.
이재명 대선 출마할거고 문통보고 권리당원 들어왔던 우리들은 죽쒀서 개준 꼴이 되었고요.
혹시나 하며 그래도 추미애는 다르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이해찬이나 최재성이 당대표 되지 않는 이상 제 2의 열우당 사태가 돌아올 거라 100% 확신합니다.
혁신안 건드릴 때부터 불안했지만 결국 우리들은 적폐의 구렁텅이에 문통 하나 밀어넣은게 다인 듯 합니다.
차라리 경기도지사 자한당에게 넘기더라도 당내에서 문통 등에 칼질할 인사들은 배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은 문통의 브루투스일 뿐입니다.
경기도지사는 잃어도 되지만 문통은 절대 잃어서는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볼테르의 명언입니다.
“하느님, 제 친구들로부터 저를 지켜 주십시오. 저의 적들은 제가 직접 처리하겠습니다.”
문꿀오소리들이 문통의 하나님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