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본게임으로는 도타 롤 사이퍼즈 히오스 정도인데

솔직히 도타는 3시간하다 디나이때문에 멘붕타서 접었으니 빼고

롤 사이퍼즈 롤 3개만 가지고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히오스의 인기... 제주변에는 히오스 하는사람이 늘기는 했습니다 확실히요

근데 어느 날 보니 하는사람이 확줄어있더군요

이유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지난번 패치부터해서 이번패치까지 의 텀이 4주였습니다.

aos에게 밸런스란 영원히 풀수없는과제 입니다.

그러한 밸런스를 바로바로 잡아서 조절을해야하는데 크게크게 한번에 하는 블리자드식 패치는 aos 와는 그렇게 맞다고 는 할수없는노릇입니다.

다른aos게임중 에서는 2주간격 패치입니다. 1주차에 패치해서 2주차까지 모니터링후 다시 밸런스패치 이 텀에 익숙한 기존 aos 유저들은 히오스의 1달짜리 모니터에 익숙하지못하고 결국 떠나가 지않나 라는생각이듭니다.

두번째는 캐릭터수 

음.... 솔직히 블쟈유니버스 로 나올영웅 와우쪽만100 영웅 예상중인데 스타라던가 디아블로는 애초에 이런쪽의 영웅 은 적지는않더라도 세계관내부에서 뽑을 영웅 은 많다고 봅니다. 올해 두번째 신작 오버워치까지 가세하면 더 많을꺼고요

하지만 원래 캐릭터 수가 어느 일정수치를 넘어가야지 다양한 게임 조합이 완성되는데 그 게임조합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신 영웅의 등장의 간격이 너무나도 길다못해 답답할지경입니다.

물론 다른게임에서도 등장간격이 좀 긴편인데 (특히 c모 게임 은 4년중에서 초반 1,2년 만빡세게 나왔고 그이후로 6개월 에 한번나올까... 아오 일좀해라)

aos 라는게임자체 특성상 많은캐릭터가있어야 게임의 다양성이 유지된다고 보는주의기때문에 캐릭터의 등장간격을 초반에는 좀줄여서 해야할지않을까라는생각이드니다.

마지막 매칭&네트워크

할말없습니다. 영리를 아직 못하기때문에 뭐라 말할수없지만 확실한건 진짜 동일언어군으로 서버를 만들어야지....

뭐 말이통한다고 게임을 이기는건아니지만 솔직히 영어까지는 커버쳐도 한문은 너무합니다...

그 서버군 때문인지 네트워크.... 문제는 옆동네c모게임의 위치렉과 버금갈지경이고요 히오스는 네트워크 문제 해결못하면 절대 못뜬다고 봅니다.

캐릭터 가격이야 일퀘좀 깨주면 되는사안이고 그리고 2번항목이해결되면 캐릭터 가격 떨어지기때문에 알아서 캐릭터 사는 폭이 늘어난다고 봅니다.

어차피 히오스 타깃연령대가 지금의 10대가아닌 블리자드의 영향을 받은 20~30 대 남성 들이 주타겟으로 보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이 타겟층들이 지금 열심히 하는게 ㄹ ㅍㅍ ㅅㄷ 인만큼 블자는 최소한 aos 의 패치 라던가 주요해결방안등을 더욱더 연구해야할것같다는 생각만 듭니다.

아직초기니깐.... 조금만더 지켜보다가 안되면 정리좀해서 피드백 올리는수밖에...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