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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내일 스트레이트 세월호와 삼성 예고기사 떴습니다
게시물ID : sisa_10469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캬빅캬빅
추천 : 16
조회수 : 6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4/21 22:30:50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6&aid=0000091654&sid1=100&backUrl=%2Fmain.nhn%3Fmode%3DLSD%26sid1%3D100&light=off
http://v.media.daum.net/v/20180421182254911
세월호 모욕 ‘폭식투쟁’ 배후 삼성이었을까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766157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421201733036
‘스트레이트’ 세월호 모욕 폭식투쟁 배후 밝힌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214&aid=0000828035
[스트레이트] 단독 극우단체의 세월호 모욕 ‘폭식투쟁’의 배후를 밝힌다!
 
(네일베랑 다음링크 둘다 떴습니다.)
 
 
취재 결과, 전경련은 이 극우단체들이 세월호 유가족을 모욕하고 폄훼하는 폭식 투쟁 등에 나설 때마다 이들 단체에 거액을 송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어버이연합에는 2014년 한 해 전경련이 지원한 돈만 거의 4억 원에 이르렀다. 물론 전경련의 지원은 전경련 자체적인 결정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와 전경련은 이미 세월호 참사 이전인 2014년 1월, 서울시내의 한 고급 일식당에 모여 극우단체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에 따라 전경련은 30여개의 보수단체에 약 70억 원의 자금을 댔다. 그런데 청와대와 전경련을 이어준 곳이 있었다. 바로 삼성이었다. 청와대 관계자들은 삼성의 조언을 받아 극우단체 지원 계획을 다듬었다. 장충기 사장 등 삼성 미래전략실의 핵심 실세들은 국정원 최고위급 간부들에게, 전경련을 통한 극우단체 지원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밑그림을 그렸다.
 
 
 
뒷공작의 달인은 김기춘만이 아니었습니다.
충기난사와 이재앙...둘이 더더욱 독한 새끼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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