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이 와중에 침묵하는 언론, 삼성이 말한 또 하나의 가족은 빅 브라더였다는 것인가?
삼성 노조 민원인 실시간 사찰
그당시 유명 IT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엄청나게 이슈였지만
기사는 2~3개정도 올라오고 조용했음
그나마 파워좀 있는 손석희이 JTBC에서 보도함 (JTBC로 이적할때 삼성이라고 해서 그냥 넘어가는거 없다고 입장 밝힘)
+ 지상파에선 MBC가 짧막하게 보도한게 전부
========================================================================================
제가 언론대신에 알립니다.
삼성, 빅브라더의 길을 걷다.
여러분들도 스스로 언론인이 되어서
SNS 카톡 커뮤 등등으로 이 사실을 널리 알려주세요.
사람들에게 진실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