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모습이 어찌나 고양이 같은지 정말 깜짝 놀랐네요 ㅎㅎ
날이 더운지 자다가 뒤척이는 모습이 무척 귀여운 호랑이네요 실제로는 앞발한방에 목이 날아갈듯한 크기입니다.
주변이 소란스러운지 일어났네요
무던히도 더운날이라 그런지 고양이과 맹수들은 한결같이 다 자네요
가을였는데 갑자기 더워진지라 그런가봐요
곰도 자다가 일어났습니다.
갑자기 일어나스 "킁킁" 지 발냄새를 맡네요 (ㅡㅅㅡ);;
맹수 외의 동물들은 꽤 잘 놀고 있었습니다. 물개는 뭐 물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