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번에 비신앙의 삶은 기독교에서 무의미
하게 본다는 말이 상당히 거북하고
기분나쁘게 들린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저는 어쩔수없습니다. 기독교의
본질 자체가 예수님의 부활이고
영원한 삶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수명은 유한합니다
그것을 영원과 비추어볼때
유한함의 의미는 축소 될수밖에 없습니다

영원

그것과 유한함을 비교해 보십시오
유한성은 무의미 할수밖에없습니다

부활은 기독교에서 하나님의
약속이자, 희망입니다

우리능 그것을 붙잡고 살고있습니다
그것이없다면 기독인으로사는것은
아무 의미없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우리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