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자꾸 게시판을.. 설정안해서 껄껄
모바일은 힘드네요 저같은 기계치에겐 ㅠ.ㅠ
오랫만에 게으름을 접어두고
스커트를 만들어보았어요! 핳핳
제가 사는 살기좋은 여수는 원단파는 곳이 ....
없다고 보시면 되요..... 그래서 광주까지 가서
한마당 2천원에!! 떨이로 사온 원단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당
(혹시 패턴 어찌 뜨는지 모르시겠다 하시면 말해즈세욥 사진으로 도안보내드릴수있어용 스커트 종류는! )
원단도 부족하더군요 껄껄
슬펐습니다
가지고있는 셔츠랑 모자랑 해서
착샷대신 마네킹몸을 빌려보았어요. 흙흘ㄷ
레트로스타일을 사랑해요
미리 가을 분위기 냈다능 !.!
옆에있는 옷들은 개인 디자이너 옷이에욥!
어떻게 글을 마무리하죠?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