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요트는 해야되는데... 밥이 너무 조아요 ㅠㅠ 
정말 밥만이여ㅜㅜ 

예전부터 국수 빵 치킨 피자, 햄버거등은 워낙싫어했구 그랬는데
타지에서 유학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먹어야되더라구요. 
밥을 맨날 싸들고 다닐 수 없으니까 

예전만해도 다이어트 트렌드가 달랐던거 같은데
요즘은 탄수화물이 최악이라고라잖아요.
닭가슴살 계란 많이 먹고... 어떻게 밥을 안멕이죠?? 
새로지은 고소한 밥을 오래씹고 있으면 느껴지는 쌀의 풍미랄까 달달한 

플러스 김치도 너무 조아요. 맨날 배고프면 김치볶음밥이랑 김치찌개랑 먹는데ㅜㅜ 
저한테 좀더 맞는 다욧 없을까요?? 
밥을 포기하지 않는 다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