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복귀해서 여전히 오락가락하고 있는 1인입니다. 예전에는 고던과 진고던이 구분되어있고 아시는분은 아시다시피 고던은 초대장 캐러가는 훌륭한 아오지탄광(...)의 역할을 당담하고 있었죠. 그런데 지금은 고던 통합되고 초대장 드랍률도 개판이 됬다고 예전의 그 활기는 안나는듯 합디다.
예전처럼 4인팟을 해서 고던을 가면 솔플보다 초대장 드랍률이 높아질까요? 아니면 차라리 솔플로 도는게 더 나을런지 영 고민됩니다.
(무투는 안가요..부캐들 노동장소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