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리를 좋아하는 유부징어입니다.
결혼하고 나서 약 2년간 여기저기서 선물받은 프라이팬으로 그동안 잘 해먹었는데
코팅팬 4종을 처분하고 새로 구입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단 프라이팬은 총 6개인데 1~4번이 문제이고 5,6번은 주 1회정도 잘 쓰고 있습니다.
1 테팔 : 자주 쓰는 제품 (코팅이 한계에 달함)
2 해피콜 : 두번째로 자주 쓰는 제품 (이것도 코팅이...)
3 ?? 제품: 싸구려 같은데 한두번 쓰고 답답해서 누룽지나 김구울때 씀
4 ?? 제품: 작은 사이즈인데 이것 역시 조만간 바꿔야 할듯 싶네요
5 테팔 궁중팬 : 아직 현역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6 롯지팬 : 최근 구입하여 열심히 길들이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1~4번을 처분하고 평소에 쓸 프라이팬을 구입하려고 하는데
1. 적당히 싸고 좋은 제품을 구입해서 또 1,2년 사용한다
2. 이왕구입하는거 좋은 제품으로 구입한다.
3. 스텐레스팬으로 구입하여 오래 오래 사용한다.
요리했었던 사진 몇장 조공으로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