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해 진지한 답변하고 다음 주제로 넘어가 봅시다.
그냥 무시하고 싶었는데 아무도 오지 않으니 이야기 하는게 좀더 나을수도 있겠네요
가급적이면 보이지도 않는 영 운운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답변해주시길 원합니다.
예수의 족보에 대하여.
성경조금 읽어봐도 알겠지만 누가복음과 마태복음의 예수 족보는 서로 다르게 표기되어있습니다.
성령의 사도라는 분들이 실수를 하셨나요? 아니면 그것도 하나님의 뜻입니까?
만일 예수나 하나님이 생각이 있으신 분이라면 후대에 이에대해 의문을 품을 사람들을 위해 그런
실수 따우니 하지 않았을거라고 보는데요
제가 그다지 배운사람이 아니라 평소에 궁금한것은 많은데 일일이 다 적으려니 기억은 잘 안나네요
일단 이에 대한 답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