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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88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뿌뿌네★
추천 : 1
조회수 : 136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07/03 19:06:11
4개월된 남아입니다
혼자서 엎드리기를 막 성공했습니다.
엎드린 상태에서 목도 스스로 들었다 내렸다 합니다.
그런데 그 다음부터 제 아내와 의견이 갈립니다.
아기가 엎드린 상태에서 얼굴이 빨개지고 아아~소리를 지르는데도 엄마는 가만히 있습니다.
아기가 짜증을 내는 것 같은데 아내는 원래 그런거라고 훈련시켜야 한다고 냅둬야한다며 한 참을 보고만 있습니다.
아기가 땀에 흠뻑 젖고 보채거나 울지도 않던아기가 악악 이런 소리를 온갖 표정을 일그리면서 내고 있으니 도무지 이건 아닌것 같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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