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에 옆집 아저씨가 키우시던 블랙탄 한 쌍이 새끼를 낳아서
초롱이(원래 키우고 있던 백구) 친구 만들어주려고
한마리 데려왔던 쪼꼬미가 이제 어엿한 어른이 되었네요!
사랑해 반달아 누나랑 오래오래 건강하게 같이 살자♡
초롱이랑 반달이 처음 만난날 첫뽀뽀♡
으잌 저 빵실빵실한 뒷태ㅠㅠㅠㅠㅠㅠ
눈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초롱이누나랑♡ (초롱이는 반달이가 다 큰 이후에 임신을 했었는데 그게 잘못되어서 무지개 다리를 건너가고 말았어요..)
반달이는 웃음이 많아요! ^▽^
뭔가 상남자같이 나온 사진
삐졌을때 째려보는 반달이 (무섭)
봄날의 반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