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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건
게시물ID : freeboard_10473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버나이특
추천 : 3
조회수 : 13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9/05 00:28:25
출처 저희어머니가 시장에서 건어물과 폐백장사를 하십니다. 오늘 오후 3시쯤에 여중생 4명이 폐백사진을 찍으면서 어머니가게에 와서 비타500을 준 걸 마셨습니다. 그 후 사람이 정신을 못차리고 눈이 풀렸고 오줌.. 실례를 하셨다고 합니다. 일단 지금 주무시고 계신데 이 약물이 체내에 언제까지 남아있을까요? 낼 아침에 병원에 가 보려합니다. 그리고 그 잡것들 잡으려구요. cctv있어서 누군지 알 수 있고 약물만 체크되면 잡을수있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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