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로부터 9건의 고소 고발이 들어왔고 김사랑씨는 3백만 원의 벌금형이 선고되자 기존 경찰의 조사를 받지 않겠다고 거부하는 상태에서 가족이 아닌 누군가에 의해 실종신고가 되었고 백주대낮에 경찰에 의해 납치되어 상권활성화재단이 있는 건물의 휴엔정신병원에 감금이 되었으며 남자 조무사에 의해 강압적으로 옷이 벗겨지고 알 수 없는 주사를 대량으로 맞고 실신하게 되었다”
박사모급인데요.. 우기는게... 가짜 성폭행 고소도 아니고...
이 소설같은 이야기에 지성의 오유인 몇명이 공감추천 하는지... 정치도 종교랑 비슷한것 같아요..ㅋㅋ
이분은 300만원 접시닦아서라도 끝까지 가겠다더니 스스로 실종신고하고 혼자 병원들어갔다가 탈출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