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0474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무덤★
추천 : 0
조회수 : 3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3/28 22:21:33
여자친구는 직장생활을해요 나이는 24살입니다 초임 초등학교 교사인데
자주 보지못합니다 바쁘거든요.. 공부할때부터 그랬어요..
저는 특별히 하는일은 없구 여자친구가 공직?에있다보니 저도 맞춰가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자주보지못하니깐 여자친구가 사랑한다는 말도 믿음이안가네요ㅠ
정말 사랑하는데 너무 힘듦니다..
저는 딱히 하는일이 없으니 보통 기다리는 편에있습니다..
기다리다 연락도 하구 그러는데 여자친구도 많이 신경쓰이겠죠?ㅠ
저보다여자친구를 더 이해잘해줄수있는 남자만나도록 보내주는게 맞는거일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