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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맛사지?
게시물ID : diet_1047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기정말이가
추천 : 10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6/12/07 14: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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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스트금지
어제 물리치료 받고 났더니
몸이 훨 가쁜하고
등짝이 유연합니다.
풀업시 견갑 움직임이 그대로 팍팍 느껴집니다.

역시 답은 맛사지인가?
ㅋㅋ

원래
오늘 밸리가는 날인데
당분간은 근력운동에 집중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져서
자체 휴강입니다.

잡념도 많아지고
집중력도 흩어지는데다
스트레스도 쌓여서
예민해지는 듯해서 분노의 쇠질이 필요한듯 합니다.

 백화점가서 화장품도  막 지르고 싶은데
질러봐야 통장 빵구나서 메꾸다보면 더 스트레스 쌓인다는걸 알기에
ㅋㅋ
 
쇠질로 심신을 달래 봅니다.

ㅎㅎ

이어지는 뻘글
ㅡ 5차 집회때 플랜카드 파는 사람들이  있던데
구매할까 말까 고민하다 남편이 소 구하러 간다고 하는 바람에 못샀습니다.
그때 구입하지 못한게 후회가 되네요
ㅎㅎ
으지간히 고집도 쎄고
지가 임기 5년동안 뭔 드라마 찍는줄 아는지..
드라마 보기싫다고 조기종영하라케도
끝까지 채울란갑네..
겁나 징한것!

결국 만들어 붙임.

2014년 9월쯤 울집 베란다마다 하나하나 매단 노란 리본을 여적 떼지 못했네요.
그 리본위에 글씨를 붙이다보니
눈물이 쏟아집니다.

늙었나벼요.
에효..

문디가시내
문디시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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