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침대에 누우면 금방잠이드는 편이긴합니다. (생각이 없어서ㅎㅎ) 그런데 가끔 생각때문에 잠이 확달아날때면 노래를 들으면서 자는데요 대부분의 가요, 팝송은 빠른비트여서 자장가로는 맞지않다고 계속생각해왔어요ㅎㅎ 그러다가 한 일년전쯤에 이 노래를 찾아서 제 자장가되었져! The sally gardens라고 부르신분은 임형주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겠지만 되게 중성적인 목소리? 좀 혼자있고싶을때나 약간 다운될때 저는 들어요. 오유유저분들은 자장가라고 했지만, 좋은 조용한 노래 갖고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