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늘 사려고 했던 것은
현미과자, 민트머랭쿠키, 와드픽셀 악세서리
고체향수, 맛있어보이는 먹을것? 정도를 노렸습니다.
저는 12:15 경에 도착해서 한 5바퀴는 뱅뱅 돈것 같네요.
고체향수는 순식간에 다팔려서 구매 실패.
민트머랭도 엠앤엠 파시는거 보고 민트머랭 어디갔냐고 여쭈어보니 다팔려서 시식이라도 하실래요 하시는걸 시식하면 더 먹고싶어질까봐 사양했습니다...
와드 픽셀도 원하는 색상은 이미 사라져서....
구매 실패가 훨씬 더 많네요 ㅠㅜ 흐아...
이제 더 구매할 것도 없어서 주변 카페로 피신해서 후기 적어봅니다. 여러분 득템하세요...ㅠ
마무리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