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일요토론 65회 다시보기 김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특정 언론과 특정 정당이 한 몸처럼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실토하는 발언이자 그 정보 역시 한국당이 경찰 관계자에게 받아 특정 언론에 흘리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박성중 한국당 의원은 이날 오전 KBS 생방송 '일요토론'에서 최민희 전 민주당 의원이 경찰의 수사 정보 언론 흘리기의 문제점을 지적하자 "TV조선은 직접 저희들과 같이 해서 경찰보다 훨씬 많은 자료를 제공했던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 대변인은 "박 의원은 직접 언급한 발언의 배경과 진위를 국민에게 설명해야 한다"며 "TV조선이 어떻게 참고인(김경수 의원) 정도에 불과한 사람의 수사 정보를 알게 됐고, 왜곡해 왔는지 반드시 규명돼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 오늘 스트레이트 방송과 동시에 이걸로도 카운터 칩시다. 내일 터뜨릴 것이 USB음모론으로 보이는데, 이걸로도 카운터 칩시다. 그리고 더민주 의원님들에게 알려주세요. |